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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미국 서부 탐방기행
운영자 2012-12-25 추천 0 댓글 0 조회 414








미국 [ United States of America , 美國 ]


북아메리카 대륙의 캐나다와 멕시코 사이에 있는 나라이다. 1607년 영국이 제임스강(江) 연안에 식민지를 조성한 이후 영국의 식민 상태였다가 1775년 미국독립혁명 후 1776년 독립을 선언하고 1783년 파리조약에서 독립이 승인되었다.


정식명칭은 아메리카합중국(United States of America)이다. 본토와 알래스카·하와이로 구성된 연방공화국이다. 남쪽으로 중앙아메리카의 꼭지를 이루는 멕시코와 국경을 마주하고, 북쪽으로 캐나다와 접해 있다. 서쪽으로 태평양, 동쪽으로 대서양에 접해 있고 남동쪽으로는 카리브해(海)가 있다. 북아메리카 대륙의 온대 주요부를 차지하며, 50개주(state)와 1개 수도구(district:컬럼비아구. 약칭 D.C) 외에 해외속령(海外屬領)으로 푸에르토리코·사모아 제도(諸島)·웨이크섬·괌섬이 있다. 캐롤라인 제도는 1947년부터 1986년까지 UN(United Nations:국제연합)의 신탁통치령으로 미국이 관할하였다.

세계에서 러시아, 캐나다에 이어 세번째로 면적이 넓은 나라이며, 본토 면적만으로는 네번째이다. 인구는 약 3억 1천만명이 거주하며 다양한 민족이 이주하여 정착한 다민족국가로 세계에서 세번째로 인구가 많은 국가이다. 원주민은 아시아대륙에서 알래스카를 통해서 이주하여 정착한 인디언으로 추정되며 1492년 콜럼버스에 의해 신대륙이 발견된 이후 아메리카 대륙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미국은 유럽의 식민지로서 유럽강국의 각축장이 되었으며 이때 유럽에서 전해온 전염병으로 많은 원주민이 사망하기도 하였다.

미국은 영국인에 의해 지배되었다가 1775년에 시작된 영국과의 독립전쟁에서 승리하여 독립된 국가를 이루게 되었다. 이후 동부에서 서부로 영토가 확장되었고 이 과정에서는 많은 인디언들이 정착지를 잃고 죽임을 당하거나 고향을 떠나야만 했다. 하지만 미국은 내분에 휩싸여 남북전쟁이 일어나게 되었고 북부군이 승리하면서 진정한 통일된 국가의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후 미국은 세계 각지에서 인구유입이 이루어졌고 산업화를 통해 급속한 발전을 가져왔다. 또한 정치적으로는 스페인과 전쟁에서 승리하며 세력의 확장과 영향력을 넓혀나갔다.

20세기 들어 두번의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미국의 산업은 더욱 발전하게 되었고 세계 최강국으로 등장했다. 사회주의 국가인 구소련과 냉전시대를 거치면서 미국의 영향력은 유럽에도 미치게 되었고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체제를 수호하는 최강국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출처] 미국 | 두산백과



[미서부 탐방여행]







무식이 상팔자라 했던가? 가이드의 스케줄을 따라 움직였다.

물박사님도 모르는 타국땅에서는 가이드가 절실했다. 기억에 남는 것은 가이드의 유능한 해설과, LA를 만들기 위해 인공수로를 만들었다는것, 후버댐의 양과, 라스베가스의 물이 말라가고 있다는 것, 농작물을 재배할 때 기계화된 재배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1) LA 만들기 - 로스앤젤레스 [ Los Angeles ]



뉴욕에 다음가는 미국을 대표하는 대도시이며 주변의 패서디나·컬버시티·잉글우드·샌타모니카·롱비치 등의 위성도시를 포함한 인구는 700만을 넘어서 뉴욕 지역에 이어 미국 제2의 거대한 대도시권을 형성한다. 시가지는 북부의 샌게이브리얼산맥의 남쪽 사면에서 서부와 남부 해안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 펼쳐져 있다. 가로(街路)는 대개 정연한 바둑판 모양을 이루나, 시가지의 급속한 확장에 따르는 자동차의 급증으로 오래된 시가지는 가로의 재정비가 이루어지고 있다.

인디언의 촌락이 산재하던 이곳에 백인이 정착하게 된 것은 18세기 후반 이후로, 1781년에 주민 44명으로 된 에스파냐 사람의 거리가 탄생하였으며, 에스파냐·멕시코의 지배에 있는 동안 거리는 서서히 동·서·남으로 확장되어 나가, 방목지역의 중심상업지로 발전하게 되었다. 1846년 미국 해군에 의해 점령되어 미국령이 된 당시의 인구는 1,000명에도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19세기 말부터 농업의 발전을 발판으로 착실한 도시발전이 시작되고, 다시 1891년의 석유분출을 계기로 20세기에 들어서자 대규모의 유전개발, 1914년의 파나마운하의 개통과 샌피드로만(灣)의 축항에 의한 해운의 발달, 할리우드를 중심으로 한 영화산업의 발전, 교통로의 확충에 의한 관광 ·휴양객의 증가, 감귤류의 재배와 그 가공업의 발달 및 기계·화학·항공기·자동차 산업 등으로 급속히 발전하게 되었다.

예로부터 캘리포니아는 전지역에 걸쳐 일반적으로 농업이 경제의 주체가 되어왔고, 따라서 각종 곡물·축산물·채소류 및 오렌지·레몬을 중심으로 한 감귤류의 시장으로서 중요한 지위를 차지해 왔으나, 제2차 세계대전 후에는 급속한 공업화의 추세로 농업의 쇠퇴가 현저하다. 석유를 중심으로 한 공업원료 획득이 쉽고 1936년 완성된 후버댐의 수자원을 이용하여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공업이 크게 발전하였다.

정밀기계·섬유·금속·석유관련산업·화학·식품가공·제강·인쇄 등 각종 공업에 더하여 컴퓨터·통신기·전자산업 및 우주항공산업이 중요한 경제적 지주(支柱)이다. 각종 공업제품과 석유·농산물 등은 샌피드로만(灣)의 로스앤젤레스항을 통해 선적되며, 특히 남아메리카 및 태평양 경제권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수출입액에 있어서, 로스앤젤레스항과 롱비치항의 액수를 합치면, 태평양연안에서는 샌프란시스코를 능가하여 가장 많다. 로스앤젤레스항은 어항·군항으로서도 중요한 지위를 차지한다.

또 전국에서 철도·하이웨이·항공로가 집중하여, 육상·항공교통에 있어서도 태평양연안 남부지역의 중심지이다. 로스앤젤레스는 아름다운 해안풍경을 포함한 풍부한 자연의 경승지로서 관광지로도 중요한 몫을 하고 있으며, 따라서 수많은 오락·행락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캘리포니아주립대학을 비롯한 약 10개의 주요 대학 및 자연역사 박물관·미술박물관·경기장 등이 있고, 뮤직센터를 본거지로 하는 로스앤젤레스필하모니관현악단이 있다.

태평양의 현관 구실을 하고 있는 만큼, 한국·중국·일본·필리핀 등 동양계 이민들이 많고, 과거 에스파냐·멕시코령이었기 때문에 멕시코인·흑인의 인구 비율도 높아, 인종문제에 기인하는 사건들이 끊이지 않는다. 그 대책의 하나로, 시가지 재개발에 의한 거주환경의 개선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교포가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이 도시에 1976년 미국 독립 200주년을 기념하여, ‘우정의 종(鐘)’을 기증한 바 있다. 북서부의 할리우드·비벌리힐스에는 광대한 영화 스튜디오가 있고, 영화배우와 유명인사들의 고급 주택가로도 유명하며, 영화산업이 쇠퇴되어 가는 오늘날에도 할리우드의 선셋 거리·할리우드 거리 등의 환락가는 여전히 몰락하지 않고 있다.

시(市) 북동부의 윌슨산(1,740m)에는 지름 254cm의 천체망원경으로 유명한 윌슨산 천문대(天文臺)가 있고, 남쪽 40km 지점의 애너하임에는 디즈니랜드가 있다. 또한 1984년에는 제23회 하계올림픽을 개최하였다. 1967년 12월 한국의 부산시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2) 후버댐 프론티어 정신 - 후버댐 [ Hoover Dam ] 




미국 남서부 콜로라도강(江) 유역의 종합개발에 의해서 건설된 높이 221m. 기저부 너비 200m, 저수량 320억m3의 아치형 콘크리트 중력댐으로, 1936년에 완성되었으며 ‘볼더댐’이라 불리다 제31대 대통령 후버를 기념해서 개칭되었다.

미국 남서부 콜로라도강(江) 유역에 있는 댐. 높이 221m. 기저부 너비 200m. 저수량 320억m3. 애리조나 ·네바다 양 주(州)에 걸쳐 있으며, 콜로라도강 중류의 그랜드캐니언 하류, 암석사막지대에 있다.

최대출력 135만kW의 발전, 임피리얼 계곡 방면으로의 관개, 콜로라도강 하류의 홍수 방지를 위해 건설된 것으로 테네시강(江) 유역 개발과 함께 뉴딜(New Deal) 정책의 일환으로 조성된 다목적 댐이다. 아치형 콘크리트 중력댐으로, 1936년에 완성되었으며, 당시에는 세계 제일의 규모를 자랑했을 뿐만 아니라 건설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을 촉진했다. 처음에는 ‘볼더댐’이라고 했으며, 부근에 댐 종사자 등이 거주하는 볼더시티가 건설되기도 했다.

1947년에 제31대 대통령 후버를 기념해서 개칭되었다. 저수지인 미드호(湖)는 아프리카의 카리바호(湖) ·나셀호(湖)에 이은 세계적인 인공호로 부근 일대는 미드호 국립레크리에이션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행락 도시인 라스베이거스와도 가깝다.


3) 라스베가스의 물


카지노와 유흥산업은 전통적으로 사막위에 세워진 라스베가스를 황금의 도시로 성장시켰다.그러나 2005년이후 들어와 카지노수입보다는 국제회의 등의 컨벤션과 관광산업이 전체 수입중에서 60%를 초과하고 있다고 한다.

라스베가스의 가장큰 문제는 '물부족'이다.
부족한 물을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라스베가스의 미래 운명을 결정하게 된다.

세계 최대의 물 소비지이자 사막위에 세워진 도시인 미국의 라스베가스 또한 엄청난 물 부족으로 인해 사람들이 서서히 떠나가기 시작하고 있다.



↑ 미국 최대 인공호수인 미드호수와 후버댐(왼쪽). 호수가의 언덕이 9년째 계속된 가뭄으로 허리를 허옇게 드러내고 있다.


# 말라가는 라스베이거스 '젖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48㎞ 떨어진 볼더 시티에 위치한 미드 호수. 로키산맥의 서쪽 사면에 쌓인 눈이 녹아 만든 콜로라도강의 물을 가둬두는 곳이다. 후버댐이 1935년 완공되면서 조성된 인공호수다. 지난 1월22일 찾아간 미드 호수는 지구온난화의 운명을 보여주는 또 다른 현장이었다. 10여년 전만 해도 낚싯대를 드리우던 자리가 허공에 떠 있고, 주차장과 화장실 등 행락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호수에서 200m쯤 떨어진 곳에 유적처럼 남아 있었다. 1126㎞에 달하던 호숫가 둘레가 885㎞로 줄어든 탓이다. 가뭄은 라스베이거스 일대 주민들에게 자신들이 사막 위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우쳐주고 있다.

미드 호수 레크리에이션 휴양지에서 안내를 하고 있던 자원봉사자 메어리(66)는 "과거에도 가뭄이 지속된 적은 있지만 이번처럼 오래 계속되기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호수 전체가 물 부족의 미래를 홍보하는 교육장이 됐다"며 흉물처럼 버려진 과거의 편의시설들을 가리켰다. 9년 전에 비해 담수량이 절반으로 줄었지만 미드 호수 주변은 여전히 한 해 800만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휴양지다. 이들을 위해 공원 당국이 새로 만든 편의시설과 옛 편의시설들은 가뭄의 세월을 나이테처럼 보여주고 있었다.

지구온난화는 이곳에서도 불길한 풍문으로만 떠돌고 있었다. 라스베이거스의 남부 네바다 수자원관리청(SNWA)의 스콧 헌틀리 대변인(51)은 "미드 호수의 유량이 줄어든 것은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극적으로 보여주는 신호"라면서 "공식 입장은 아니지만, 지구온난화가 계속되는 가뭄에 영향을 미친 게 분명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내무부 산하 콜로라도 유역 수자원관리 사무소의 책임자 로버트 웰시(61)는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지구온난화의 영향인지, 주기적인 가뭄인지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면서 "중요한 것은 콜로라도 강 수계가 말라가고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가뭄의 원인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렸다. 하지만 "뭔가 벌어지고 있다"는 불안감을 안고 살기는 마찬가지였다.



4) 농작물 기계화  - 점막식 스프링쿨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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