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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기행) 2013년 한강의 발원지 - 태백 "검룡소(儉龍所)"를 찾아나선여행!
운영자 2013-05-27 추천 0 댓글 0 조회 346

태백 검룡소
서해바다의 이무기가 용이 되어 하늘로 오르고 싶은 소망에 한강을 거슬러 올라와 태백의 중턱 금대봉골까지 왔다가 더 이상 오르지 못하고 둥지를 튼 곳이 검룡소이다. 지금도 못 아래 암반에는 하늘에 오르기 위해 몸부림쳤던 이무기의 발톱에 긁힌 듯한 자국이 선연하다. 태백은 이외에도 용정(龍井), 용연(龍淵), 용담(龍潭) 등 용에 관한 지명과 전설이 많다.


크고 밝은 산 태백(太白)은 백두대간의 중추이자 한반도의 젖줄인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분명 태백은 우리 영토의 모산(母山)이요 한민족의 시원지(始原池)라 이를 만하다.

태백산 검룡소 한강의 발원지로 알려져 있다. 솟아오르는 물이 하도 차고 맑아서 탐방객들이 엎드려 물을 마시고 있다.

태백이 한반도의 영산임을 서해바다의 이무기도 잘 알았던 모양이다. 용이 되어 승천하고픈 소망에 이 이무기는 한강을 거슬러 올라와 이곳 태백의 중턱 금대봉골까지 다다른다. 더 이상 오를 수 없는 산중턱, 이곳이야말로 하늘로 오를 수 있는 최적지라 여겼던 모양이다.

520여 킬로미터에 이르는 한강의 발원지, 이곳에 신령스런 용이 산다 하여 검룡소(儉龍沼)라 불러 주지만, 그러나 그 이무기는 아직 용이 되지는 못한 것 같다. 한때 인근 주민들이 검룡소를 메워 버린 적이 있다고 한다. 이는 승천할 때까지 조신해야 할 이무기가 인근 마을의 소를 잡아먹었기 때문이란다. 지금도 못 아래 암반에는 갈퀴에 긁힌 듯한 자국이 선연하다. 이 못에 오르기 위해, 또는 하늘에 오르기 위해 몸부림쳤던 이무기의 발톱 자국이라던가.

검룡소의 이무기가 언제쯤 용이 되어 승천하게 될지는 모른다. 이무기가 소를 잡아먹은 일과 우리가 선진국 문턱에서 샴페인을 먼저 터뜨린 일과는 어떤 연관이 있지 않을까? 이 땅에 다시 한번 한강의 기적이 일어나 우리가 명실공히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게 될 때 그제야 검룡소의 이무기도 이름 그대로 용이 되어 승천할 수 있을 것이다.


한강의 실사적 발원지 : 태백 검룡소(儉龍所)



검룡소 :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 146-2 (033-552-1360)



입구 뒷 배경이 멋있어서...한컷!


입구 - 휴일연휴에 찾은 많은 차들...













검룡소 표지비석 앞에서 한컷!








검룡소로 찾아가는 길이 신선해서 한컷!




5월의 초목의 푸르름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주다.


검룡소에 도착하면 보이는 푯말!



돌에 새긴 한강발원지의 기치!




검룡소 못!(가만히 보고 있으면 보인다!)


(끊임없이 물이 솟아 오르고 있다. 약 2,000~3,000 ton /1일용출량)


(생각생각생각! - 이 물 어찌 보호해야 하나?)


(생각생각생각! - 물을 보호하려면 우리의 행동~ 어떠해야 하는가?)


(생각생각생각! - 무엇이 자연순환을 가로막고 있는가? )


(실천실천실천! - 활짝 웃고, 좋은사람이 되어보자~!)



(실천실천실천! - 재밌게 적응하고 즐기면서 좋은일 할수있다~!)



(가이드  - 유창한 구선생님의 호소력있는 말씀!)






* 탐방기행 후기 *


행복은 찾아오는 것일까? 찾아가는 것도 행복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이제, 우리는 한걸음 한걸음 발걸음을 나아가면서 실천해야 합니다.

검룡소 탐방기행은 저에게는 매우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물의 근원에 대해서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기질에 대해서
이 물을 먹고 마시는 한국인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좋은사람입니다.
그래서 좋은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물은 생명입니다. 그 나라의 근간은 물입니다.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이끌고 있는 물을 소중히 대해야 합니다.

한걸음...한걸음씩!!! 2013. 5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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