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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현장] '금 나와라 뚝딱' 제작발표회, 기부와 봉사로 훈훈했다
TWOTOPs 2013-04-18 추천 0 댓글 0 조회 160

[스포츠서울닷컴 ㅣ 박대웅 기자]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훈훈했던 제작발표회 현장이었다.

4일 서울 여의도63씨티 3층 주니퍼 홀에서는 MBC 새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가장 먼저 참석자들을 반긴 것은 다름 아닌 요즘 대세로 자리잡은 쌀화환이었다. 단박에 이목을 사로잡는 쌀화환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바로 가수에서 연기돌로 변신을 시도중인 그룹 SS501의 멤버과 배우 박서준, 백진희, 김단율이다. 김형준의 일본 팬들과 박서준 등 국내 팬들은 이날 800kg이 넘는 쌀을 제작발표회 현장에 보내며 팬심을 뽐냈다.


배우 한지혜(왼)와 김형준이 봉사와 기부로 훈훈함을 전했다. / 노시훈 기자.


긴 복도를 가득 메운 이 쌀들은 어떻게 처리될까. 김형준 소속사 관계자는 해당 쌀들을 연말에 모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준이 3년 째 쌀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2011년 3톤을 시작으로 지난해 2톤을 기부했다. 올해는 벌써 3톤의 쌀을 확보했다. 해당 쌀들은 연말에 서울 중구 청소년수련관에 기부된다."

선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주연을 맡은 한지혜는 제작발표 현장에서 좀처럼 찾아 볼 수 없는 전 지구적 메시지를 전달했다. 바로 물부족이다.




연기돌 김형준의 팬들이 팬심이 갇ㄱ 담긴 쌀화환을 보냈다. / 박대웅 기자.

앞서 한지혜는 아프리카 케냐 타나 델타 지역에서 우물 개발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해당 지역은 계속되는 가뭄으로 식수 확보에 만성적인 어려움을 겪는 곳으로 식수 문제로 종족 간 전쟁이 일어나기도 했다. 긴장감이 감도는 지역이었지만 한지혜는 현지 무장경찰의 호위 속에서 난민캠프를 찾아 구호품을 전달했다.

또 깨끗한 물로 발을 씻지 못해 지거스병(모래벼룩증)을 앓는 아이들을 치료하는 일에도 동참했다. 귀국 후 한지혜는 수자원 개발 전문 NGO인 '팀앤팀 인터내셔널'의 홍보대사를 자원했다. 그 때문인지 이날 현장에는 물부족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홍보물이 전시돼 오가는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종전의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볼 수 없었던 모습이다.



배우 한지혜가 아프리카의 물부족 문제에 관심을 촉구했다. / 박대웅 기자.


중산층의 허세와 실상을 풍자적으로 그려내고, 현실감 있는 전개로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드라마가 되겠다는 '금 나와라 뚝딱'. 드라마 밖 주연 배우들의 훈훈한 선행이 드라마 안에서도 고스란히 묻어나길 기대해 본다.

bdu@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nt@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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